
이미지: YouTube
요약
- ScreaM Records가 8월 27일 티저 공개에 이어 8월 28일 'iScreaM Vol. 40: Surfin' Boy Remixes'를 발매했다.
- 이번 EP는 레드벨벳의 오리지널 'Surfin' Boy'와 프로듀서 Flamingosis, RAKUNELAMA가 새롭게 작업한 버전을 함께 담았으며, 각 리믹스는 개별 뮤직비디오로 공개됐다.
- iScreaM은 SM의 EDM 레이블이 진행하는 연속 프로젝트로, 해외 DJ와 프로듀서들이 SM 아티스트의 곡을 재해석해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매하는 시리즈다.
- Release
- iScreaM Vol. 40: Surfin' Boy Remixes — August 28, 2026, 1PM KST
- Original artist / track
- Red Velvet, 'Surfin' Boy'
- Remixers
- Flamingosis and RAKUNELAMA
- Label
- ScreaM Records (SM Entertainment's EDM imprint)
- Tracklist
- 01 Surfin' Boy (Flamingosis Remix), 02 Surfin' Boy (RAKUNELAMA Remix), 03 Surfin' Boy
여름 싱글, 댄스플로어용으로 재탄생
레드벨벳의 'Surfin' Boy'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는 8월 27일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다음 날 정식 음원을 발매했다. 그룹의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 곡짜리 EP 'iScreaM Vol. 40: Surfin' Boy Remixes'다. 수록곡 세 곡 중 두 곡은 신곡으로, 프로듀서 Flamingosis와 RAKUNELAMA가 각각 재해석했으며, 두 리믹스는 하나의 공용 영상이 아닌 각각 별도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됐다.
iScreaM은 어떤 프로젝트인가
iScreaM은 ScreaM Records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 DJ와 프로듀서들이 돌아가며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곡을 리믹스해 독립된 싱글로 발매하는 형식이다. 이번 40번째 볼륨은 같은 방식을 레드벨벳의 곡에 적용해, 팬들이 이미 알고 있는 오리지널 버전과 함께 두 개의 새로운 정체성을 곡에 부여했다. 일회성 협업이라기보다는 꾸준히 이어지는 시리즈에 가까우며, 이번 발매는 그 마흔 번째 결과물일 뿐이다.
트랙리스트와 감상 방법
이번 EP는 Flamingosis 리믹스, RAKUNELAMA 리믹스, 그리고 오리지널 'Surfin' Boy' 등 총 세 곡으로 구성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flamingosis, rakunelama로 표기되는 두 프로듀서는 자신이 작업한 트랙에서 레드벨벳과 나란히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청취자들은 iScreaM Vol. 40 발매 링크를 통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전체 음원을 들을 수 있으며, 두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ScreaM Records 유튜브 채널에 각각 별도로 게시돼 있다.
에디터의 시선
이런 리믹스 시리즈는 레이블 입장에서 발매 초기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곡의 생명력을 이어가게 하는 부담 없는 방식이다. 특히 자체 팬층을 보유한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면 곡의 도달 범위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Flamingosis라는 이름만으로도 칠합 장르와 바이닐 감상 취향을 가진 유튜브 청취자층에서는 무게감이 상당해, 평소 K팝 업로드 영상을 클릭하지 않았을 청취자들에게까지 곡이 가닿을 수 있다. 리블루(ReVeluv)를 비롯해 가볍게 듣는 리스너들에게도 방법은 간단하다. 새로 공개된 두 뮤직비디오와 스트리밍 링크가 이미 열려 있으니, 어떤 리믹스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는 직접 나란히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ScreaM Records는 앞으로도 이런 발매 주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마흔 번째 볼륨까지 나왔다는 점은 이것이 이제 일회성 프로모션이 아니라 하나의 정착된 파이프라인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다음 볼륨의 주인공 역시 또 다른 SM 소속 아티스트의 곡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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