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instagram.com
요약
- TVING이 신작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9월 10일(목) 오후 6시 단독 선공개하고, 9월 14일(월) 오후 9시 tvN에서 본방송을 시작한다고 확정했다.
- 해당 작품의 홍보용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복권을 사면서도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출근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소재로 한 오피스 코미디 밈을 활용하고 있다.
- 이 드라마는 TVING 오리지널로 먼저 공개된 뒤 나흘 후 tvN 정규 편성으로 이어진다.
- Exclusive preview
- TVING, Sept. 10 (Thu), 6 p.m. KST
- Broadcast premiere
- tvN, Sept. 14 (Mon), 9 p.m. KST
- Format
- TVING Original series
- Source
- TVING's official Instagram account
월요일 아침을 겨냥한 밈 마케팅
TVING은 한 주를 시작하며 "복권에 당첨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출근은 해야 한다"는 같은 농담을 반복하는 일련의 인스타그램 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들은 신작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아직 영문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확정된 두 개의 공개 일정
TVING은 게시물에서 공개 일정을 직접 밝혔다. 이 작품은 9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 TVING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나흘 뒤인 9월 14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첫 정규 방송을 시작한다. 이로써 스트리밍 구독자들이 전통적인 TV 편성보다 먼저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됐으며, 캡션 위주로 구성된 이번 발표에서 가장 명확하게 확인된 정보이기도 하다.


티저 캡션이 암시하는 작품 내용
날짜 외에 TVING은 줄거리나 출연진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사무실 대화를 밈 형식으로 담은 짧은 장면들을 공유했다. "양 대리님"이라 불리는 인물에게 인사를 건네는 장면, "또 꽝"이라며 찢어버리는 복권 조각, 그리고 "정 팀장"과 "공 팀장"이 나누는 대화에서 한 사람이 상대에게 "로또는 1등 못 해도 퇴근은 1등으로 하라"고 말하는 장면 등이다. 이 캡션들을 종합하면 모두가 대박을 꿈꾸지만 아무도 당첨되지 않는 직장인의 일상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임을 짐작할 수 있다. 구체적인 줄거리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월요일 아침 유머로 포장된 셈이다.

에디터 코멘트
TVING은 요즘 코미디 작품들이 흔히 택하는 방식대로, 줄거리 공개에 앞서 캡션으로 먼저 관심을 끄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두 개의 날짜는 겉보기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tvN 방송에 앞선 스트리밍 단독 공개 기간을 통해, 빨리 보고 싶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어디서 먼저 볼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편성표를 확인하는 독자들에게 핵심은 간단하다. 9월 10일은 TVING 공개일로, 9월 14일은 tvN 방영일로 기억해두면 되고, 막상 본방송이 시작되면 거창한 설정보다는 직장인의 일상 코미디에 집중한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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