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Adobe
포토샵을 만드는 그 회사. 자체 AI 모델 파이어플라이를 창작 도구 전반에 넣고 있다.
쉽게 말하면
어도비는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1982년에 세워졌고, 이미지와 영상을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오래된 이름입니다.
어도비의 AI는 파이어플라이(Firefly)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는데, 이 이름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가리켜서 혼동이 생깁니다. 하나는 어도비가 직접 훈련한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그 모델과 남의 모델을 함께 골라 쓰는 앱입니다. 지금 파이어플라이 앱 안에서는 구글·오픈AI·클링·루마 같은 회사의 모델을 서른 개 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저작권 때문입니다. 어도비가 「상업적으로 안전하다」고 보증하는 것은 자사 파이어플라이 모델로 만든 결과물이지, 앱 안에서 고른 남의 모델까지는 아닙니다. 뭉뚱그려 쓰면 사실이 아닌 문장이 됩니다.
2026년에는 자사의 아바타·클론 기능을 알리려고 「나와 나의 클론들」이라는 쇼츠 시리즈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도구 회사가 스스로 제작사처럼 움직이는 장면도 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파이어플라이로 만들었다」 — 어도비 모델로 만들었다는 뜻일 수도, 어도비 앱에서 남의 모델로 만들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갈라 써야 합니다.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아직 이 용어를 다룬 기사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나오면 여기 자동으로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