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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체리 모양 헤어브러시 명동 팝업스토어서 선보여

APR의 '포에버 체리' 컬래버레이션이 온라인 인기에 힘입어 오는 11월 30일까지 면세점 팝업스토어로 이어진다.

Medicube Brings Its Cherry-Shaped Hairbrush to a Myeongdong Pop-Up

Image: APR / medicube

요약

  • APR은 '포에버 체리 리본 체리 글라스 헤어브러시'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팝업스토어에서 2026년 11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이 제품은 4단 브러시 디자인에 리본 손잡이, 보호캡, 체리 모양 거치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 같은 공간에서 메디큐브의 다양한 AGE-R 뷰티 디바이스도 체험해볼 수 있다.

APR이 메디큐브의 대표 굿즈 아이템을 서울에서 오래도록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회사 측 공식 발표에 따르면 '포에버 체리 리본 체리 글라스 헤어브러시'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팝업은 7월 24일 문을 열었으며 2026년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장원영의 리본과 체리 모티프를 바탕으로 만든 컬래버레이션 '포에버 체리' 라인에서 나왔다. APR은 4단 브러시 시스템을 개발한 뒤 실리콘 리본 손잡이와 전용 거치대, 보호캡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캡을 씌우면 둥근 핑크빛 브러시가 헤어 도구라기보다 체리처럼 보이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출시는 여러 시장을 아우르는 크로스마켓 전개이기도 하다. 이 브러시는 지난 5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고, 7월에는 중국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판매를 확대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6월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잠실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APR에 따르면 당시 하루 300개로 한정한 수량이 모두 매진됐으며, 최초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이 10만 개를 넘어섰다. 다만 이 수치는 회사 측이 자체적으로 공개한 자료로, 독립적인 유통 조사기관의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

명동 매장은 단일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APR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부스터 프로 X2,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V롤러, 부스터 바이브레이팅 클렌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 메디큐브 AGE-R 디바이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헤어브러시가 브랜드의 뷰티테크 제품군 전반을 소개하는 입구 역할을 하게 됐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참고할 정보는 간단하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에 있으며, 공식 발표된 종료일은 11월 30일이다. 다만 운영 시간과 재고, 입장 조건 등은 변동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공식 발표와 메디큐브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사례는 APR이 실용성과 셀러브리티 이미지, 오프라인 리테일 경험을 하나의 K-뷰티 아이템 안에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흐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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