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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 용어사전T인프라와 칩

TPU

Tensor Processing Unit

구글이 자체 설계한 AI 칩. 엔비디아 독주에 맞서는 대표 대항마다.

쉽게 말하면

Tensor Processing Unit — 구글이 자사 AI를 위해 직접 설계한 칩입니다. 2016년부터 세대를 거듭했고, 제미나이 학습·서비스가 이 칩에서 돕니다.

의미는 「엔비디아 없이도 되는 회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GPU 공급을 한 회사에 의존하는 업계 구조에서, 구글은 자체 칩으로 비용과 공급을 통제합니다. 다른 빅테크들도 자체 AI 칩을 만드는 이유가 같고, 「탈(脫)엔비디아」 기사에서 TPU가 성공 사례로 인용됩니다.

TPU · GPU · NPU, 뭐가 다른가

구글이 자기용으로 만든 칩이냐, 범용 계산기냐, 기기 안의 저전력 전담 칩이냐

AI 칩 기사에 셋이 한 문단에 같이 나오는데, 무엇이 무엇의 경쟁자인지가 안 잡힙니다. 셋은 같은 자리를 놓고 싸우지 않습니다 — 하나는 데이터센터의 주력이고, 하나는 내 폰과 노트북 안에 있고, 하나는 구글이 자기 서비스를 돌리려고 만든 것입니다.

구분TPUGPUNPU
어디에 있나구글 데이터센터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버내 폰·노트북 안
누가 만드나구글(제조는 브로드컴 협력)엔비디아·AMD애플·퀄컴·인텔 등 기기 제조사
누가 쓰나구글과 구글 클라우드 고객모델을 만들고 파는 거의 모두기기를 쓰는 사람. 대개 모르고 쓴다
잘하는 일대규모 학습·서비스를 값싸게가장 무거운 훈련과 대규모 서비스전기를 아끼며 작은 모델을 돌리기
기사에서「엔비디아 독주에 맞선다」「GPU 확보 경쟁」 「엔비디아 실적」「AI 폰」 「AI PC」의 실체
살 수 있나못 산다. 구글 클라우드로 빌려 쓴다산다. 다만 물량이 모자란다기기를 사면 이미 들어 있다

가를 때는데이터센터에서 모델을 만들면 GPU, 내 기기 안에서 돌면 NPU, 구글 서비스 뒤에 있으면 TP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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