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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tanyagiri/munder-diff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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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돌리는 코딩 AI 여러 개를, 사무실처럼 서로 협업시키는 데스크톱 앱

Munder Difflin은 Claude Code, Codex, Grok 같은 터미널 코딩 AI를 여러 개 동시에 띄우고, 이들이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일을 나눠 하도록 만드는 오픈소스 데스크톱 앱이다. 각 AI는 2D 사무실 화면 위 캐릭터로 표시되고, Michael이라는 총괄 AI가 작업을 배분하고 중요한 결정만 사용자에게 물어본다. Electron과 TypeScript로 만들어졌고 macOS, Windows, Linux에서 실행된다.

무엇을 하는 레포인가

  1. 기존에 쓰던 Claude Code, Codex, Grok, Qwen 등 터미널 AI 도구를 그대로 각각의 프로세스(pseudo-terminal)로 띄워 하나의 사무실 화면에 캐릭터로 표시한다.
  2. GOD 에이전트(Michael)가 요청을 읽고 웬만한 일은 스스로 처리하며, 지출이나 파괴적인 작업처럼 위험한 결정만 사람에게 승인을 요청한다.
  3. 에이전트들은 로컬 git 저장소를 공유 메모리 겸 우편함으로 써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각자 자기 편지함(inbox/outbox)만 건드리고 git 커밋은 하나의 창구를 통해서만 이뤄져 충돌을 막는다.
  4. 마크다운 기반 기억 저장소와 의미 검색 인덱스를 둬서 에이전트가 이전 세션 내용을 밀리초 단위로 다시 불러올 수 있다.
  5. 무한 반복하거나 오류를 계속 내거나 예산을 초과하는 에이전트는 경고, 제한, 정지 순서로 자동 제어하는 안전장치(circuit breaker)를 갖췄다.

왜 중요한가

여러 코딩 AI 구독을 각각 켜놓고 수동으로 오가며 관리하던 사람이라면, 이 도구로 AI들끼리 알아서 작업을 나누고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위험한 지점에서만 개입할 수 있다. 별도 서버나 클라우드 없이 자기 컴퓨터에서 무료로 돌아간다는 점도 실무 도입 문턱을 낮춘다.

이 레포의 용어

  • node-pty · 터미널 프로그램을 진짜 프로세스처럼 실행하고 입출력을 그대로 주고받게 해주는 라이브러리
  • pseudo-terminal(PTY) · 프로그램이 실제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것처럼 속여주는 가상 터미널
  • circuit breaker · 문제가 생긴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제지하는 안전장치(경고→제한→정지)
  • BYOK · 자신이 가진 API 키를 그대로 가져와 쓰는 방식
  • OTel(OpenTelemetry) · 프로그램 동작을 추적하고 계측하는 표준 방식

레포 원문 소개 (영문)

local multi-agent ha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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