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CJ CheilJedang
요약
-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캠페인이 10일 안에 5천만 조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첫 주 반응이 50만 건을 넘었다고 회사가 집계했다.
- 소비자 사연 공유 챌린지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비비고가 생선구이 광고를 소비자 참여 캠페인으로 확장한다. CJ제일제당 공식 발표에 따르면 ‘무한 생선생활, 생선을 넘다’ 영상은 8월 3일 공개돼 13일까지 누적 조회 5천만 회를 넘었다.
배우 김남길과 전미도가 부부를 연기하며 일상적인 대화와 갈등으로 캠페인을 이끈다. 제품 기능을 기술적으로 설명하기보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부부의 타이밍과 어긋남을 이야기로 쓴다. 이전 CJ 캠페인의 부부 세계관을 이어받은 확장판이지 별개의 단편 광고는 아니다.
CJ제일제당은 첫 일주일 동안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와 댓글이 5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공개 뒤 포털의 비비고 생선구이 검색량이 약 300% 늘고 측정 기간 온라인 판매가 약 30% 증가했다고도 설명한다. 이는 회사가 발표한 캠페인 지표이며 독립적인 시청자 감사 결과는 아니다.
다음 단계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선넘생 챌린지’다. 연인과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이 일상에서 선을 넘은 순간을 직접 공유하는 방식이다. 가상의 부부를 보는 데서 실제 관계의 이야기를 제공하는 참여로 캠페인의 역할이 바뀐다.
K-푸드 마케팅 관점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간편함만 생선구이의 메시지로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비고는 조용한 한 끼에 반복되는 등장인물과 소셜 언어를 붙이려 한다. 공식 발표가 지표와 날짜를 확인해 주지만 구체적인 참여 규칙과 혜택은 현재 운영 중인 캠페인 채널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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