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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퓨어틴, 단백질 분말 대신 농축 우유로 만든다

새 RTD 라인은 한외여과 공정을 사용하고 초코와 커피 두 가지 맛으로 시작한다.

Maeil’s Puretein Builds a Protein Drink From Concentrated Milk

Illustration: METAL MEDIA

요약

  • 매일유업은 7월 13일 초코와 커피 맛 퓨어틴을 출시했다.
  • 330mL 한 팩에 우유 722mL 분량을 한외여과로 농축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 한 팩당 단백질 23g을 표기하고 유당을 걸러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이 단백질 분말을 더하는 대신 국산 우유를 농축해 만든 RTD 단백질 음료 퓨어틴을 출시했다. 회사는 7월 13일 초코와 커피 두 가지 맛을 발표하며 제조 방식을 제품의 가장 큰 차이로 내세웠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한외여과 공정으로 우유 722mL 분량을 농축해 330mL 한 팩에 담는다. 유당은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을 남기는 방식이다. 한 팩의 단백질은 23g으로 표시한다. 이 수치는 제조사 발표이므로 실제 구매 국가의 제품 라벨에서도 다시 확인해야 한다.

공정의 이야기는 ‘섞기’보다 ‘분리하기’에 가깝다. 음료 베이스에 단백질 분말을 넣는 대신 우유의 수분과 유당 일부를 제거해 남은 성분을 농축한다고 설명한다. 회사는 이 방식이 부드러운 우유 질감과 깔끔한 맛을 만든다고 주장하지만 감각 평가는 독립적으로 측정된 사실과 구분해야 한다.

초코와 커피 두 맛은 제품을 운동 보충제뿐 아니라 일상 음료로 쉽게 이해하게 한다. 330mL RTD 형태라 별도 조리도 필요 없다. 퓨어틴은 한국 코스트코 판매로 먼저 발표됐으므로 전국 편의점에 동시에 출시된 제품보다 구매처가 제한적일 수 있다.

단백질 음료를 비교할 때 볼 정보는 공정과 1회 용량, 단백질 함량, 유당 처리다. 퓨어틴의 정체성은 이 네 가지에 놓인다. 제조사의 최초 또는 유일 표현을 반복하지 않아도 차이는 보인다. 매일유업은 앞면의 숫자뿐 아니라 우유를 어떻게 농축했는지를 선택 기준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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