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부터 K-뷰티까지 — K-컬쳐의 모든 것을 메일로 받아보세요메일로 받아보기

METAL MEDIA

K-컬쳐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챗봇

Chatbot

대화창으로 쓰는 AI 서비스. 챗GPT·클로드·제미나이는 LLM에 대화창을 입힌 것이다.

쉽게 말하면

챗봇은 채팅으로 대화하는 프로그램의 통칭입니다. 예전엔 정해진 답만 하는 고객센터 자동응답을 가리켰지만, 지금 뉴스의 「챗봇」은 거의 전부 대형 언어 모델을 얹은 대화형 AI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 를 말합니다.

구조를 알면 뉴스가 쉬워집니다. 챗봇은 「제품」이고, 그 안의 언어 모델이 「엔진」입니다. 자동차(챗GPT)와 엔진(GPT-5)의 관계와 같습니다. 「챗GPT에 새 모델이 탑재됐다」는 기사는 차는 그대로인데 엔진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같은 엔진이 다른 차에 실리기도 합니다. 클로드 모델이 다른 회사 앱 안에서 돌기도 하고, 하나의 챗봇이 여러 엔진 중 하나를 골라 쓰게 해 주기도 합니다. 「어떤 서비스인가」와 「어떤 모델인가」를 구분해 읽는 것이 AI 뉴스 독해의 기본기입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국내 챗봇 사용자 1위는 여전히 챗GPT」 — 서비스(제품) 단위의 순위 이야기입니다. 모델 성능 순위와는 별개로 움직입니다.

직접 해보기

  1. 챗GPT·클로드·제미나이 중 두 개 이상에 같은 질문을 던져 보세요: 「10분 만에 되는 아침 식사 3가지를 추천해 줘」
  2. 답의 말투·형식·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 같은 「챗봇」이어도 속의 모델과 지침서(시스템 프롬프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3. 내 일에 맞는 챗봇을 고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이 「같은 질문 비교」입니다. 기사 속 순위보다 내 용도에서의 체감이 정확합니다.

챗봇과 AI 에이전트, 뭐가 다른가

대답을 주느냐, 일을 끝내 놓느냐

요즘은 챗봇 화면에서 에이전트가 돌기 때문에 겉모습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대화창은 같고, 달라지는 것은 한 번 시켰을 때 벌어지는 일의 양입니다. 챗봇은 답을 주고 멈추지만, 에이전트는 스스로 다음 단계를 정해 끝까지 갑니다.

구분챗봇AI 에이전트
한 번 시키면답을 하나 주고 멈춘다여러 단계를 스스로 이어 가며 끝을 낸다
다음 단계를 정하는 쪽사람이 다시 물어야 이어진다AI가 스스로 계획하고 다시 시도한다
바깥에 손을 대나대개 말로만 답한다검색하고 파일을 만들고 예약까지 한다
실패하면틀린 답이 나온다. 사람이 바로 본다틀린 채로 일을 저지른다. 그래서 권한과 확인 절차가 따라붙는다
비유무엇이든 답해 주는 상담원일을 맡기면 처리해 오는 대리인

가를 때는다음에 무엇을 할지 내가 매번 정해 줘야 하면 챗봇, AI가 스스로 정해 움직이면 에이전트입니다.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아직 이 용어를 다룬 기사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나오면 여기 자동으로 붙습니다.

ㄱㄴㄷ 전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