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발
Emergence
모델을 키우자 가르친 적 없는 능력이 불쑥 나타나는 현상. 놀라움과 불안의 근원.
쉽게 말하면
모델을 키우다 보면 작은 모델에는 전혀 없던 능력 — 번역, 산수, 추론 — 이 어느 크기부터 불쑥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르친 적 없는 능력이 규모에서 「창발」하는 거죠.
개미 한 마리는 단순하지만 개미 군집은 다리를 놓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AI의 놀라움과 불안이 모두 여기서 나옵니다 — 다음 모델에서 어떤 능력이 튀어나올지 만든 회사도 정확히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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