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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 용어사전기사에 계속 나오는 회사들

팩토리

Factory AI

코딩 에이전트 「드로이드(Droid)」를 만드는 회사. 코드 작업을 통째로 맡기는 쪽에 서 있다.

factory.ai

쉽게 말하면

팩토리는 코딩 일을 통째로 맡길 수 있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했고, 그 에이전트의 이름이 드로이드(Droid)입니다.

드로이드를 모델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아닙니다. 드로이드는 「일하는 방식」을 짠 제품이고, 실제로 생각하는 일은 앤스로픽·오픈AI·구글의 모델이 대신합니다. 팩토리가 만든 것은 어떤 일에 어떤 모델을 붙일지 고르고, 코드를 고치고 시험하고 올리는 순서를 관리하는 층입니다.

값이 싼 일에는 공개 모델을, 어려운 일에는 비싼 모델을 붙이는 식으로 갈아 끼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같은 드로이드라도 뒤에서 도는 모델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드로이드에는 그록 4.6 같은 최신 모델이 나오는 대로 붙습니다.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컴퓨터(DGX 스파크) 위에 코드가 밖으로 한 줄도 안 나가는 개발 환경을 지어 보이는 등, 「어디서든 도는 에이전트」 쪽으로 확장하는 중입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드로이드가 코드를 고쳤다」 — 드로이드라는 모델이 고친 게 아니라, 팩토리의 에이전트가 남의 모델을 불러 일을 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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