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샷·제로샷
Few-shot · Zero-shot
예시 몇 개만 보여주면(퓨샷), 혹은 예시 없이도(제로샷) 새 일을 해내는 능력.
쉽게 말하면
새 일을 시킬 때 예시를 몇 개 보여주는 것이 퓨샷(few-shot), 예시 없이 설명만으로 시키는 것이 제로샷(zero-shot)입니다. 「이런 식으로 3개 분류해 줘 — 예시: …」가 퓨샷, 「감정을 긍정/부정으로 분류해 줘」가 제로샷.
대형 언어 모델의 놀라운 점이 바로 이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예전 AI는 새 일마다 재훈련이 필요했는데, LLM은 예시 몇 개면 그 자리에서 새 일을 해냅니다. 실용 팁이기도 합니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원하는 결과의 예시를 한두 개 붙여 보세요.
직접 해보기
- 예시 없이 시켜 보세요: 「다음 후기를 분류해 줘: '배송은 빨랐는데 상자가 찌그러져 왔어요'」 — 아마 긍정/부정 같은 무난한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 이번엔 예시를 붙여서: 「예시처럼 분류해 줘. '맛은 있는데 양이 적다' → 아쉬움 / '재구매 의사 100%' → 만족 / 이제 이 문장: '배송은 빨랐는데 상자가 찌그러져 왔어요'」
- 예시 두 개만으로 분류 기준 자체가 내가 정한 것(만족/아쉬움)으로 바뀝니다 — 퓨샷의 힘이자, 「원하는 형식이 있으면 예시를 보여줘라」라는 실전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