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Meta AI
라마(Llama)를 만들어 온 메타의 AI 조직. 2026년 8월 라마4 실패를 인정하고 후속 「뮤즈」를 오픈소스로 냈다.
쉽게 말하면
메타 AI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만드는 메타의 AI 조직입니다. 라마(Llama)라는 모델로 이름을 알렸는데, 라마의 특징은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게 풀어놓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덕에 전 세계 개발자들이 라마를 바탕으로 자기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에 이 회사는 크게 한 번 꺾였다가 다시 폈습니다. 야심작 라마4가 기대에 못 미치자 한때 새 모델을 공개하지 않는 쪽으로 돌아섰는데, 8월에 저커버그가 「라마4는 아니었다」고 실패를 직접 인정하고 후속 모델 뮤즈(Muse)를 다시 오픈소스로 풀었습니다. 모델의 이름표가 라마에서 뮤즈로 바뀐 것입니다.
뮤즈는 하나가 아니라 계열로 나옵니다. 개인 컴퓨터에서 에이전트를 돌리라고 공개한 300억 파라미터 모델(뮤즈 글리머), 터미널에서 일하는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 같은 식구들입니다. 「메타가 라마를 냈다」는 문장은 이제 과거형이고, 새 기사의 주인공은 뮤즈입니다.
조직 이름도 헷갈립니다. 「메타 AI」는 연구 조직의 이름이자 챗봇 제품의 이름이고, 실제로 큰 모델을 만드는 팀은 그 안의 별도 조직입니다. 기사에서 어느 쪽을 가리키는지 문맥으로 갈라 읽어야 합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메타가 뮤즈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 라마의 후속입니다. 2026년 8월 이후 메타의 새 모델 이름은 라마가 아니라 뮤즈 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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